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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대체하지 못할 사람이 되는게 답인가 AI가 가장 먼저 무너뜨린 것은 예상과 달리 단순 노동이 아닙니다. 최근 변화의 초점은 개발자와 고객 서비스 직군, 그중에서도 2~5년 차 이하의 신규 개발자 채용 급감입니다. 생성형 AI와 AI 코딩 도구가 실용 수준으로 올라오면서, 초급 인력을 대체하거나 뽑지 않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반면 검증과 통합, 책임을 맡을 경력자 수요는 오히려 늘어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젊은 세대가 경력을 쌓을 기회 자체를 얻기 어려워진다는 점입니다. AI 시대에 개인이 준비해야 할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최신이면서 난이도가 높은 AI를 직접 사용하여 활용 능력을 체화해야 합니다. 둘째, AI 인프라 확장과 연관된 분야에 대해 공부하고, 데이터센터나 반도체 같은 인프라 영역에 대한 투자 감각을 키워.. 2025. 10. 17.
단테 알리기에리라는 시인은 누구인가 14세기 이탈리아, 피렌체의 골목마다 르네상스의 불씨가 피어오르던 시절, 한 사람의 시인이 시대의 어둠을 찢고 새로운 언어의 빛을 만들어냈다.그가 바로 단테 알리기에리(Dante Alighieri)다. 영혼의 여정을 노래한 시인: 단테는 1265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태어났다. 그는 단순한 시인이 아니라, 철학자이자 정치가이자 영혼의 탐험가였다. 젊은 시절 사랑했던 여인 베아트리체(Beatrice)는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그녀는 현실의 연인이었지만 동시에 신성함과 구원의 상징으로 단테의 시 세계를 이끌었다. 그의 대표작 《신곡(La Divina Commedia)》은지옥(Inferno), 연옥(Purgatorio), 천국(Paradiso)의 세 세계를 여행하는 장대한 서사시이다. 이 작.. 2025. 10. 15.
천재적 사고 공식화 프롬프트 이번에 유튜브를 보다가 우연찮게 이런 제목을 보았습니다. "천재적 사고 공식화 프롬프트" 음...뭔가 AI의 활용성을 높여주는 프롬프트인가? 생각하면서 영상을 클릭해 시청했더니 역시 예상한 대로 AI의 활용성을 높여주는 프롬프트 공식이 있더군요. 이 공식은 자청님이 만드신 걸로 현재는 온라인 상으로 배포가 완료된 상태라 많은 분들께서 사용중이신 것 같습니다. 저도 오늘 이 프롬프트 공식을 이용해서 한 번 사용을 해보았다는데 확실히 단순히 질문을 했을 때와는 다른 퀄리티의 대답을 해줬습니다. ChatGPT 특성상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AI라 제 색깔에 맞는 답변을 더 기깔나게 준 것 같기도 하고요. 요즘 시대에 AI를 쓰지 않는 분들은 없으니 여러분들도 이 공식의 혜택을 보셨으면 합니다. 천재적 사.. 2025. 10. 14.
돈보다 큰 배움, 주식의 본질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만 생각합니다.하지만 막상 시작해보면, 그 이상의 배움이 있다는 걸 깨닫게 되죠. 주식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기업의 재무제표, 산업 동향, 거시경제와 미시경제에 관심이 생깁니다. 단순히 주가를 보는 것을 넘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어떤 기업의 실적이 좋아진 이유를 찾아보다 보면그 회사의 제품, 시장의 흐름, 그리고 경제 전반의 구조까지 이해하려는 습관이 생깁니다. 그 과정에서 돈의 흐름, 경제의 원리, 인간의 심리까지 배울 수 있죠. 이게 바로 주식의 진짜 매력입니다. 투자의 자세는 어떻게 해야하는것일까? 투자를 하면서 얻게 되는 지식과 사고력은 단순히 ‘수익’을 넘어세상을 읽는 힘, 그리고 자신을 성장.. 2025. 10. 13.
러시아가 폭로한 미국의 숨은 계획: 암호화폐로 빚을 지우다? 최근 러시아에서 열린 동방경제포럼에서 푸틴 대통령의 고문이 흥미로운 발언을 했습니다. 그는 “미국이 37조 달러에 달하는 부채를 암호화폐를 통해 비밀리에 평가절하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죠. 즉, 부채를 암호화폐 클라우드에 옮겨 시스템을 리셋하는 방식으로 세계 경제의 룰을 다시 쓰려 한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오래된 전략, 그리고 새로운 도구: 이 주장은 음모론처럼 들리지만, 사실상 미국이 오랫동안 써온 방식의 연장선일지도 모릅니다. 미국은 과거부터 인플레이션을 통해 부채의 실질 가치를 줄여 왔습니다. 예를 들어, 달러의 공급을 늘리면 물가가 오르고, 결국 예전보다 ‘가벼운 돈’으로 부채를 갚을 수 있게 됩니다. 이건 겉으로는 갚았지만, 실질적으로는 절반만 갚은 것과 같은 효과죠. 그런데 이제 이 .. 2025. 10. 12.
물건을 사람처럼 대했던 나 남성분들이라면 전자제품을 정말 좋아하실 겁니다. 저도 남자인지라 어릴 때부터 전자제품에 관심이 많았는데 게임을 좋아하는지라 특히 게임과 관련된 전자기기를 좋아했습니다. 컴퓨터와 노트북:엄마, 아빠한테 아마 떼를(?) 써서 사달라고 한 첫 게임기가 닌텐도였습니다. 동네에 같이 사는 형들이랑 같이 닌텐도로 게임을 하면서 같이 포켓몬도 잡고 리듬게임도 하면서 놀았죠.(리듬게임은 리듬히어로이신거 다 아시죠~?) 그 뒤에는 psp로 철권 6을 하기도 하고 컴퓨터를 얻어 각종 스팀 게임들도 접하게 되었죠. 이렇다 보니 어릴 때부터 컴퓨터와 노트북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단순히 저사양 게임이다, 고사양 게임이라고 구분하던 것을 그래픽 카드가 어떻고, CPU가 어떻고 등 컴퓨터의 부품들을 직접 조립하면.. 2025. 10. 11.
단테가 본 지옥은 결국 우리 마음의 풍경입니다 제가 현재 일하고 있는 장소에 우연찮게 전 업무자가 두고 간 책이 있길래, 한 번 집어서 훓어보았는데 유명한 이탈리아 시인으로 알려진 단테의 신곡이더라고요. 그래서 그의 신곡, 지옥편을 한 번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지옥편을 읽으면서 도움이 되실만한 부분들을 정리해봤습니다. 거울과 같은 모습인 지옥:단테가 『신곡』에서 묘사한 지옥은 단순히 벌을 받는 장소가 아닙니다. 그는 인간의 내면을 해부하듯, 욕망과 죄의 구조를 9층으로 나누었죠. 이 지옥은 결국 우리 마음속에서 매일 반복되는 감정의 지도입니다. 색욕, 탐식, 탐욕, 분노, 이단, 폭력, 사기, 배신. 단테가 말하는 죄들은 결국 사랑의 방향을 잃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사랑이 타락하면 욕망이 되고, 욕망이 고착되면 죄가 됩니다. 그래서 단테는 .. 2025. 10. 10.
젠슨 황이 말하는 10년 내의 미래는 [젠슨 황의 인터뷰] AI에 관해서는 몇 번 포스팅한 적이 있을 만큼 AI의 등장과 그 영향력은 많은 사람들이 현재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AI 등장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끈 회사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엔비디아"이죠. 원래는 노트북을 사용할 때 붙어있는 스티커로만 보던 회사인데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크게 성장한 회사 중에 하나입니다. 엔비디아의 CEO는 젠슨 황으로 현재까지도 엔비디아 회사를 잘 이끌어 가고 있는데, 그가 바라보는 현재와 미래의 모습이 궁금하여 이번 기회에 한 번 한 시간짜리 인터뷰 영상을 보았습니다. 젠슨 황은 AI를 어떻게 바라보는가:일단 인터뷰의 시작은 CPU와 GPU의 차이점과 다른 점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왜 GPU가 AI 발전에 크나큰 영향력을 주었는지 설명하죠. (GPU와 CPU의 병.. 2025. 10. 9.
[세이노의 가르침] - 글귀 모음집 저번 시간에는 [세이노의 가르침]이라는 책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아까울 정도로 좋은 내용들이 가득 담겨있는 책이라 소개했죠. 저번 포스팅 [세이노의 가르침] - 정신 번쩍 차리게해주는 현실적인 책전부터 많이 들어보고 겉으로 보기만 했지 한 번도 직접 읽어보지 않은 책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세이노의 가르침] 더 이상 미룰 수 없을 것 같아, 이번 기회에 읽어보았습니다. 책을 몇 장 피자learninghome.tistory.com 그래서 오늘은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감명 깊게 읽었던 글귀들을 모아봤습니다., 워낙 주옥같은 내용들이 많은 글귀들이 있었지만 그중에 또 몇몇 부분만 선별하여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오늘 하루 [세이노의 가르침]의 글귀들을 읽으시면서 영감이 충만한 하루를 .. 2025. 10. 8.
[세이노의 가르침] - 정신 번쩍 차리게해주는 현실적인 책 전부터 많이 들어보고 겉으로 보기만 했지 한 번도 직접 읽어보지 않은 책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세이노의 가르침] 더 이상 미룰 수 없을 것 같아, 이번 기회에 읽어보았습니다. 책을 몇 장 피자마자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이런 책을 지금 읽게 되다니...' 세이노의 가르침은 제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유익하고 우리들의 안개 낀 머리를 오함마로 때리는 듯한 책이었습니다. 저자의 성격상 책에는 적잖은 욕이 나오는데, 저는 가식적으로 글을 쓰는 사람들보다 이렇게 하얀 양심에서 나오는 이런 직설적인 어투는 상당히 좋아합니다.(제 자신이 그와 비슷한 성향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몇 번 웃음을 터뜨린 적도 있었습니다.(다른 책에서도 보기 힘든 직설적인 표현들 때문에) 부.. 2025. 10. 2.
습관의 과학: 작은 루틴이 인생 패턴을 바꾸는 법 우리는 흔히 삶을 사건으로 기억합니다. 입학, 합격, 이직, 이별 같은 굵직한 순간들로 시간을 구분하고, 그 사이의 회색 구간은 흐릿하게 넘겨버리죠. 그런데 조금만 시선을 바꾸면, 인생은 사건의 모음이라기보다 반복의 무늬—즉, 패턴의 집합으로 보입니다. 패턴의 집합:매일 같은 시간에 눈을 뜨고, 비슷한 순서로 컵을 들어 물을 마시고, 손이 먼저 열어 버리는 앱을 몇 분 훑어보는 사이 하루의 방향이 정해집니다. 거창한 결심보다 사소한 반복이 조용히 우리를 빚습니다. 뇌는 원래 패턴을 사랑합니다. 단서–행동–보상의 고리로 습관을 저장하고, 익숙한 경로를 우선시합니다. 가끔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회로가 굳어 있어서” 우리는 같은 선택을 반복합니다. 잠깐의 쾌감이 보상으로 연결되면.. 2025. 10. 1.
단테의 신곡 - 지옥편 제1 곡 문학과 시를 생각하면 셰익스피어라는 인물이 다들 떠오르실 텐데 그처럼 비슷한 영향력을 끼친 시인이 또 있습니다. 바로 "단테 알리기에리"이죠. [단테의 신곡 - 지옥편]은 1308년부터 쓰고 죽기 직전인 1321년에 완성한 대표 서사시입니다. 오늘은 그의 제1곡을 가져와보았습니다. 단테의 신곡 - 지옥편, 제1곡:우리 삶의 여정 한가운데, 나는 어둑한 숲속에서 길을 잃었다— 바른 길이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아, 그 숲을 말로 다 하긴 얼마나 어려운가. 거칠고 사납고 매서운 그 숲은 떠올리기만 해도 두려움이 되살아난다. 그 쓸쓸함은 거의 죽음과 다름없었지만, 그곳에서 마주한 한 줄기 선함을 말하기 위해 내가 본 다른 것들도 함께 이야기하려 한다. 어찌 그 숲에 들어갔는지 정확히 모르겠다.. 2025.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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