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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월드/철학-교훈

최강록 셰프의 삶을 알아보자

by 20대의 찬란한 인생 여정 2026.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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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다 조려버리겠다...!"

 

이 말을 한 사람을 맞춰보시오...

 

네, 최강록 셰프입니다.

 

마스터 셰프에서도 인기가 많은 분이었지만

흑백 요리상에 두 번 출전하시면서

더 많은 명성과 실력을 얻고 계시는 분입니다.

 

최근에는 심사위원에 미슐랭 3스타를 보유한

안성재 셰프에 대해 소개했다면,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또 다른 셰프인

최강록 셰프에 대해 소개하려 합니다.


어린 최강록의 인생

:

일단 최강록 셰프님은 인천에서 태어나셨고

고등학교 시절 밴드에서 드러머와 코러스를 맡았습니다.

 

입시 음악에 실패해 스페인어 학과에 입학했으나

중퇴한 뒤, IMF 때 해병대에 입대하셨죠.

(네, 최강록 셰프는 해병대 출신입니다.)

 

제대 후 '미스터 초밥 왕' 만화를 보고

캘리포니아롤에 매료되어 요리사의 길을 선택했죠.

(만화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본격적인 요리 인생

 

:

24세 스시 아카데미 수료 후 동업으로 스시 가게를 열었으나

경험 부족인 것일까, 실패로 끝났습니다.

 

회전 초밥집도 기대에 미치지 못해 접었고, 그 뒤에

진정한 요리를 배우기 위해 일본 츠지 조리사 전문학교에 2년 유학했습니다.

 

그리고 귀국 후에는 일본요리 아카데미 교직원으로 일하며

기술을 갈고닦았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죠.

 

최강록 셰프님은 다음으로 일본식 반찬 가게를 잠실에 열었으나

큰 적자로 인해 폐업했습니다.(주륵)

 

그리고 이러한 빚을 갚기 위해 참치 무역 회사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하며 요리 꿈을 접을 뻔하기도 했죠.

 

이 시기에 이런 철학을 세웠다고 합니다.

 

"요리가 귀찮을 수로 맛있어진다."

 


 

요리의 꿈을 접을 수 없던 최강록 셰프는

2013년 마스터셰프 코리아 2에 회사원 신분으로 출연해 우승했습니다.

 

처음에 봤을 때는 뭔가 어수룩해 보이고,

요리도 잘 못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기막힌 요리 실력으로 강레오 셰프를 놀라게 했죠.

(처음 요리 먹고 욕을 뱉은 강레오 셰프는 최강록에게 우승 상금 주고 그냥 끝내자고 할 정도)

 

우승을 거머쥔 최강록 셰프는 그 뒤로

요리의 인생에 꽃이 피기 시작하죠.

 

그리고 지금은 흑백 요리사의 우승도 과연 거머쥘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ㅎㅎ)

 

최강록 셰프, 안성재 셰프 등의 인물들을 보면 하나의 큰 성공이라는 과정이 있기까지 참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최강록 셰프님의 식당에 가는 게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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