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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적인 종교로 하면 기독교,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등
다양한 종교들이 존재하고 있는데
저는 불교의 가르침에 흥미가 생겨서
금강경, 숫타니파타, 법구경 같은 책들을 읽었습니다.
불교에 대해 공부하면 할수록
자아가 무엇인지, 인생은 무엇인지, 고통은 무엇인지 등
같은 것들을 계속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배우는 게 끝인 게 아니라
하나의 수행으로 삶을 살아가야 하니
삶의 생각뿐만 아니라 태도 또한 바뀌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불교의 가르침 10가지를
소개하려 합니다.

불교의 10가지 가르침
:
- 세상에는 괴로움이 있고, 그 원인과 끝내는 길이 있다는 사실을 바로 보는 태도가 올바른 견해이다.
- 진짜 주인은 남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며, 스스로의 마음과 습관과 욕망을 알아차리고 책임을 지는 것이 자신을 아는 것이다.
- 욕심이 많을수록 걱정과 두려움이 커지므로, 가지려는 마음을 줄이고 내려놓는 연습을 하는 것이 탐욕과 집착을 내려놓는 것이다.
- 모든 존재가 행복하고 평안하길 바라고, 타인의 고통을 함께 보며 해치지 않고 돕는 방향으로 행동하는 마음이 자비심이다.
- 몸과 느낌과 생각을 관찰하면서 거기에 휩쓸리지 않고, 좋고 싫음에 자동 반응하지 않고 한 걸음 물러나 지켜보는 태도가 마음 챙김과 평정심이다.
- 거짓말과 이간질과 욕설과 헛소리를 하지 않고, 다른 이를 해치지 않는 방향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바른 말과 행동이다.
- 게으름을 경계하고, 조금씩이라도 매일 나아가려는 노력을 이어 가는 것이 끊임없는 정진이다.
- 쾌락에 빠지는 삶과 무리한 고행이라는 두 극단을 모두 피하고, 상황에 맞는 균형 잡힌 길을 선택하는 것이 중도이다.
- 모든 존재와 상황은 계속 변하며 오래 고정된 것은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그에 따라 집착을 줄이고 떠남과 끝남을 덜 괴로워하는 태도가 무상을 이해하는 것이다.
- 무상과 무아와 괴로움의 진리를 이해하고, 그 이해에 맞게 말과 행동과 삶을 바꾸어 가는 것이 참된 지혜의 실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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