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교수님과 술 한잔하는 밤을 보냈습니다.
어둑어둑한 밤, 노란 조명 밑에 앉아
맥주잔을 부딪히며 시간을 보내니
자연스럽게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게 되더라고요.
교수님께 궁금했던 질문들도 부끄럼 없이
한 번 여쭤보고, 교수님도 저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물어보시고.
서로 간의 궁금했던 점을 풀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밤을 보냈습니다.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들 대다수가
저도 평상시에 생각했던 생각들과 비슷했던 점이 많아
더욱 큰 공감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도전하는 삶이 행복한 삶이다
:
교수님께서 이 단어를 자주 언급하시더라고요.
"도전"
도전을 하는 사람이야말로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어떤 일에 몰두할 때가
가장 행복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신 뒤,
성공에서는 아무것도 배울 수 없고
오로지 실패와 좌절에서만 가치를 얻을 수 있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항상 도전하는 태도와 의식을 갖고 살아가야
보람차고 행복한 나날들을 보낼 수 있다 했죠.
이 말을 딱 듣는 순간,
저는 흑백 요리사 시즌 2 우승자인 최강록 셰프가 떠오르더군요.
우승을 거머쥔 그가 마지막 내뱉은 말은
우승을 해서 좋았다가 아니라
재도전을 해서 좋았다였죠.
그리고 항상 도전을 하는 그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영감을 받았습니다. 저도 물론이고요.
최근에 흑백 요리사를 봐서 그런지
교수님과의 대화에서도 최강록님이 문득문득 떠올랐습니다.
'최강록 셰프도 도전을 하는 사람이니
보람차고 뜻깊은 삶을 살아가고 있겠구나.'
그런 다음 저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과연 나는 무엇을 주제로 몰두하고 있는지
그리고 정말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인지.
아직 명확하게 그려지지는 않지만
이제 서서히 선을 그어갈 때가 되었다 생각했죠.
그렇게 술잔을 기울인 뒤,
다시 집으로 돌아온 하루였습니다.
최강록 셰프의 삶을 알아보자
"모든 걸 다 조려버리겠다...!" 이 말을 한 사람을 맞춰보시오... 네, 최강록 셰프입니다. 마스터 셰프에서도 인기가 많은 분이었지만흑백 요리상에 두 번 출전하시면서더 많은 명성과 실력을 얻
learninghome.tistory.com
안성재 셰프는 어떤 인생을 살았을까?
넷플릭스에서 다시 "흑백 요리사"가 핫해지고 있습니다. 시즌 1 때에도 많은 사람들에 관심을 불러일으키며사랑과 관심을 받았는데요, 이번에는 시즌 2를 개봉하면서다른 실력 있는 요리사분들
learninghome.tistory.com
'책방 월드 > 철학-교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불교의 가르침 10가지 (0) | 2026.01.26 |
|---|---|
| 최강록 셰프의 삶을 알아보자 (0) | 2026.01.13 |
| 안성재 셰프는 어떤 인생을 살았을까? (0) | 2026.01.10 |
| 불안감에 약, 헤르만 헤세의 글쓰기 (0) | 2026.01.09 |
| 다시 보는 [괴테와의 대화] (0) | 2026.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