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에서 3번 이상이나 등장했던 인물로
여러분들께서도 많이 아실 분입니다.
그의 이름은 "헤르만 헤세"
대표적인 작품들로는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싯다르타" 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헤르만 헤세는
단순히 돈을 벌고 싶거나, 책이 좋아서 쓴 게 아닙니다.
그는 살아생전 깊은 불안과 우울증을 평생 겪었으며,
글쓰기를 주요한 치유 수단으로 삼았죠.

우울했던 삶, 헤르만 헤세
:
헤르만 헤세의 저서를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의 불안감과 신경쇠약을 작품에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헤세는 엄격한 가정환경과 청소년기의 좌절로
신경쇠약에 시달렸으며,
심지어 자살 시도와 정신 요양원 경험까지 겪었죠.
이러한 삶을 겪었던 그였기에
그의 내적 갈등을 작품에서 독자들이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런 헤세에게는 치유 수단이 필요했는데
그것이 바로 글쓰기였습니다.
글쓰기는 그의 치유 수단
:
이런 그에게 글쓰기는 하나의 수단이자 집이었습니다.
헤세는 글쓰기를 통해 불안을 해소하고 자아를 구원하려 했으며,
60여 차례 심리치료 중에도 끊임없이 피나게 썼죠.
시와 소설을 쓸 때, 그는 감정을 객관 하며
치유의 도구로 사용하였고
이는 싯다르타처럼 내면의 평화를 추구하는 주제로 이어지게 됩니다.
물론 헤세는 글쓰기 외에도 그림을 그리면서
우울증 극복을 하려 했지만,
문학이 그의 주된 표현이자 해소 방식이었습니다.
그렇게 나도 글쓰기를 시작했다
:
사실 저도 글쓰기를 감정의 배출을 위해서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없고
그렇다고 내 생각과 감정을 말할 사람도 없었기에
답답한 마음을 안고 일단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제 글을 볼 사람은 그 당시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제 마음속에 응어리를 한없이 풀었는데
그때 참 마음이 시원하더라고요.
그리고 잡념들 또한 많이 가라앉아
잠을 자는데도 수월했습니다.
그렇게 글쓰기는 저에게 습관이 되었고
그 뒤로는 매일 글을 쓰려는 사람이 되었죠.
그러다 보니 이렇게 블로그를 쓰고 있는
사람이 된 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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