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김 없이 남는 여가 시간에 잠시 인스타그램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기분 전환 겸으로 재밌는 릴스나 영상을 보면
시간 가는 줄도 보게 되더라고요.
그러는 와중에 한 포스팅을 보게 되었습니다.
일본 만화책에 나오는 사무라이 캐릭터를 바탕으로 만든
동기부여 포스팅이었는데 노래와 글, 작화가 너무 찰떡이라
한 번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자꾸 다시 보게 되더군요.
그래서 이웃분들에게도 한 번 보여드리고 싶어서
오늘 포스팅을 가져왔습니다.










운동을 하면 제 자신의 육체에 나약함을 느끼기도 하며
'내가 이것밖에 안 되나?'라는 생각이 들며,
공부를 하다 보면, '아 난 정말 모르는 것투성이구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상은 더 나아지고 있는 길로 걷고 있는 중이죠.
그렇기에 자신의 무지함과 나약함 조차 인지하지 못하면
성장의 시작조차 할 수 없는 것이죠.
그렇기에 자신의 부족한 점을 잘 인지하고 있다는 사실은
성장의 길로 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청춘은 아름다워라] - 헤르만 헤세의 청춘 이야기
저는 헤르만 헤세의 책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데미안]을 시작으로 그의 다른 서적 [수레바퀴 밑에], [싯다르타] [페터 카멘친트] 그리고 지금은 [청춘은 아름다워라]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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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자신의 감정이 묻어나곤 한다
글을 항상 쓰다 보면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기반으로 글을 쓰기에 그날그날 감정에 따라 글의 분위기나 형식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우울하고 기분이 안 좋은 날에는 진흙탕처럼 푹푹 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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