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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월드

이제 특별하게 다가오지 않는 기념일들

by 20대의 찬란한 인생 여정 2025.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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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크리스마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밖에 나가면 번쩍번쩍한 크리스마스트리에

빨간색 장신구들이 주렁주렁 달려있고,

커플들은 팔짱을 끼고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네요.

 

또, 가족들끼리도 다 같이 나와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요.

 

그런데 저는 어느 순간부터 이런 기념일들이

별로 특별하게 다가오지 않게 된 것 같습니다.

 


다른 날과 다름없는 기념일

:

저도 과거에는 이런 기념일을 열심히 챙기곤 했습니다.

 

오늘 같은 크리스마스가 오면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한층 내고 싶어서

 

작은 트리를 사서 방 안을 장식하기도 하고

노트북이나 컴퓨터로 크리스마스 배경의 음악을 틀곤 했죠.

 

그리고 음식도 핫 초콜릿이나 쿠키를 사서

크리스마스 국룰 영화들과 함께 즐기곤 했습니다.

 

그런데 한 3년 전부터는 이런 기념일을 챙기지 않게 되었습니다.

 

딱히 큰 이유는 없지만, 이런 기념일들이

별로 특별하게 다가오지 않은 점이 큰 것 같네요.

 

저에게 이런 날들은 어제와 같은 평범한 날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다른 날과 별다른 차이 없이

하루를 보내게 되는 것이죠.

 

(산타 할아버지 지송합니다... 주륵)

 

지금은 제가 이러하지만

훗날 가정을 꾸려나가는 시기가 오면

다시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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