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크리스마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밖에 나가면 번쩍번쩍한 크리스마스트리에
빨간색 장신구들이 주렁주렁 달려있고,
커플들은 팔짱을 끼고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네요.
또, 가족들끼리도 다 같이 나와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요.
그런데 저는 어느 순간부터 이런 기념일들이
별로 특별하게 다가오지 않게 된 것 같습니다.
다른 날과 다름없는 기념일
:
저도 과거에는 이런 기념일을 열심히 챙기곤 했습니다.
오늘 같은 크리스마스가 오면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한층 내고 싶어서
작은 트리를 사서 방 안을 장식하기도 하고
노트북이나 컴퓨터로 크리스마스 배경의 음악을 틀곤 했죠.
그리고 음식도 핫 초콜릿이나 쿠키를 사서
크리스마스 국룰 영화들과 함께 즐기곤 했습니다.
그런데 한 3년 전부터는 이런 기념일을 챙기지 않게 되었습니다.
딱히 큰 이유는 없지만, 이런 기념일들이
별로 특별하게 다가오지 않은 점이 큰 것 같네요.
저에게 이런 날들은 어제와 같은 평범한 날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다른 날과 별다른 차이 없이
하루를 보내게 되는 것이죠.
(산타 할아버지 지송합니다... 주륵)
지금은 제가 이러하지만
훗날 가정을 꾸려나가는 시기가 오면
다시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네요.

웨이모는 멈췄지만 테슬라는 계속 갔다
최근 뉴스에서 이런 기사가 떴더라고요. 샌프라스시코에서 대형 규모의 정전이 일어났는데자율 주행 택시인 구글의 웨이모는 멈췄고, 테슬라는 계속 주행을 했다는 기사. 웨이모 택시는 신호등
learninghome.tistory.com
내 삶이 사실은 영화였다면
사람들은 영화를 보거나 방송을 볼 때 "에이~저거 뭐 하는 거야, 저럴 때는 이렇게 해야지!" 라고 말을 하며 훈수를 잘 두곤 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역경에 처했거나 실수를 할 때는답답한 가슴
learninghome.tistory.com
'일상-생각 월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유튜브 콘텐츠의 천재 [딕헌터] (0) | 2026.01.03 |
|---|---|
| 유튜브계의 남자 [퇴근남유경우] (0) | 2026.01.02 |
| 바비 리는 중국인이 아니라 한국인이다...! [테오 본 팟캐스트] (1) | 2025.12.21 |
| 심경이 복잡한 날에는 베르세르크의 음악을 듣자 (1) | 2025.12.20 |
| 첫 면접을 쉬원하게 망치고 왔다 (1) | 2025.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