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매매 원칙대로 해야한다

 

오늘도 열심히 주식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워런 버핏 아님 벤저민의

투자 대가들의 책을 읽고 공부했다면

 

요즘에는 직접적인 매매 방식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주식에는 알다시피 각종 매매법들이 있는데,

대표적인 걸로는 단타, 스윙, 스캘핑입니다.

 

저는 현재 적은 자본이 있기 때문에

단타와 스윙 매매를 배우려고 하고 있고,

그의 시장과 기업 분석 또한 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시장의 상황이 좋지 않아

적지 않은 실수도 만들었는데,

 

이런 저의 실수를 따로 기록하여

잘못된 점이 어떤 건지 고치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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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식 매매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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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하다 보면 아무래도 돈이 관련된 것이라

감정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이성적으로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거죠.

 

이렇게 돈에 감정을 붙이는 일은

돈의 액수가 커지면서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매매 기법들도 중요하지만

투자는 심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제 자신의 심정을 다스리려 하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 저에게 맞는 매매 원칙을 세우고

이 원칙에서 벗어나지 않는 투자를 하려 합니다.

 

제가 가진 매매 원칙은 현재 이러합니다.

(주식 트레이더님들의 도움과 함께)

 

 

• 기업분석, 모멘텀, 지지저항
• 추세매매(52주 신고가, 20일 단기 이동평균선 위에서 큰 상승 시작)
• RSI 다이버전스는 1시간 봉으로
• 이평선 지지 확인 후 진입
• 주봉-일봉-시간봉으로 확인
• 일봉의 시가와 종가 확인 (마켓 메이커)
• 시가 돌파 - 강한 상승 확률 (일봉 기준)

 

 

일단 이러한 매매 원칙을 기준으로 매매를 하고 최대한 뇌동매매를 하지 않으려 합니다.

 

아직 주식 초보라 배울 점이 많은데

겸손함을 잃지 말고 매일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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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장에서 최대의 도박으로 최대 이익을 얻은 자는 필연적으로 뒤따르는 약세장에서 가장 큰 손실을 본다.

벤저민 그레이엄

벤저민 그레이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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