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아카츠키 명대사 모음집

 

약 2주 전에 나루토 명대사 모음집을 처음 올려봤는데

꽤 많은 분들이 포스팅을 봐주시더라고요...!

 

 

나루토 명대사 모음집

 

 

 

역시 3대 만화의 타이틀을 갖고 있어서 그런지

많은 분들의 이목을 끌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나루토 명대사 모음집에 이어

나루토 아크츠키 멤버들의 명대사를 모아보았습니다...!

 

저처럼 나루토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아니더라도 유튜브나 인터넷에서 여러번 아크츠키 멤버들을 보신 분들이 많은 계실거라고 저는 믿고있습니다.(?)

 

나루토의 숙적이자 절친한 동료인 사스케의 친형,

이타치가 아카츠키 멤버 중의 한 명이고,

 

지라이야를 죽음으로 몰고간 닌자도

아카츠키 멤버 중의 한 명인 나가토입니다...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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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의 대사들이니 내가 살고 있는 현실과는 관계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런 애니들도 다 현실 속에 살아가는 직장인들과 학생들이 만들어나가는 것이기에

 

현실 속의 고증을 많이 담은 장면들이 자주 연출되곤 합니다.

 

작품이란 항상 현실과 연관될 수 밖에 없거든요.

 

그러니 이 명대사들을 단순히 만화로만 생각하시는게 아니라

현실의 고증을 반영하고, 분명 현재의 나에게 영감이 될 대사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말을 하니 정말 덕후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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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아카츠키 명대사 모음집

:

• "고통을 느껴라. 고통을 생각하라. 고통을 받아들여라. 고통을 알아라." (페인)

 

• "예술은 폭발이다! 갈(喝)!" (데이다라)

 

• "용서해라 사스케, 이게 마지막이다." (우치하 이타치)

 

• "진정한 예술은 영원히 썩지 않는 아름다움, 그것이 바로 예술이다." (사소리)

 

• "나는 그 누구도 아니다. 그 누구도 되고 싶지 않아." (우치하 오비토)

 

• "사랑을 알기에 억압하고, 사랑을 알기에 증오를 낳고, 증오를 알기에 고통을 안다." (페인)

 

• "넌 약하다. 왜냐하면, 증오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우치하 이타치)

 

• "사람은 죽을 때가 되어서야 비로소 진정한 자기가 어떤 녀석이었는지 알게 된다. 죽는다는 건 그런 거다." (호시가키 키사메)

 

• "지옥의 일도 돈 나름이다. (돈이면 안 되는 게 없다.)" (카쿠즈)

 

• "이번에야말로 내가 너를 지탱하는 기둥이 되겠어." (코난)

 

• "살육을 계속해라. 네가 살아남을 길은 그것뿐이다." (우치하 오비토)

 

• "지금부터 이 세계에 고통을..." (페인)

 

• "신을 심판할 권리는 내게 있다!" (히단)

 

• "닌자의 세계에서 룰이나 규칙을 어기는 놈은 쓰레기 취급을 받지. 하지만 동료를 소중히 하지 않는 녀석은 그보다 더한 쓰레기다." (우치하 오비토)

 

• "네가 앞으로 어떻게 되든,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한다." (우치하 이타치)

 

이타치의 눈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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