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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되는 명언 모음집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소설

by 20대의 찬란한 인생 여정 2026.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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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카뮈의 첫 소설인 이방인은

1942년 소설로 제2차 세계대전쯤에 세계에 알려진 책입니다.

 

알베르 카뮈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부조리와 무신론적 실존주의를 다룬 작품이죠.

 

오늘은 이번에 제가 읽은

이방인이라는 책에 대해 소개하려 합니다.

 
 

이방인 줄거리

:

이야기는 알제리에서 살고 있는 남성의

어미니 장례식으로 시작됩니다.

 

어느 날과 같이 일을 하고 있던 주인공은

양로원에 계신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장례식을 치르기 위해 이동합니다.

 

그는 장례식에 도착하여 원장과 간단한 얘기를 나누고

어머니의 장례식에 아들로서 장례식을 치릅니다.

 

하지만 그는 눈물 한 점 흘리지 않았고

그가 너무 피곤하다는 사실이 머릿속에 떠오를 뿐이었죠.

 

그렇게 그는 장례식을 마친 다음

해변에서 마리라는 사내 직원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다음

집에 와서 잠자리를 청합니다.

 

그리고 이웃인 레몽과 친구와 된 다음

해변에서 아랍인을 권총으로 죽이게 되는 사건에 휘말리죠.

 

이 사건 때문에 그는 재판장에 불려가

죄인으로서 재판을 받게 됩니다.

 

그는 사건에 정당성 뿐만 아니라

어머니 장례식에 관한 그의 모습을 검사에게 지적받으며

사회적으로 통용되지 않는 그의 결열적인 모습이

결코 용납되지 않는다고 말을 듣습니다.

 

그렇게 그는 결국 사형이라는 죄를 받게 되고

이야기는 마치게 됩니다.

 

 


사회적 통념이란

:

소설에 내용이 그리 길지 않고

읽기도 어렵지 않아 하루 이틀 정도면 금방 읽는 책입니다.

 

전체적인 문체는 간결하게 되어있고

마치 누군가의 일기를 훔쳐보는 듯한 느낌을 풍기고 있죠.

 

이 책에 나오는 재판 과정에서 솔직히 주인공이

사형 판결을 받을지는 전혀 예상 못했는데

그러한 결과가 나와 적잖게 놀랐습니다.

 

그리고 알베르 카뮈가 사회적 통념의 무서움을

재판 과정에서 들추어 보려 했던 것을 느낄 수 있었죠.

 

주인공이 수감된 이유는 전적으로 아랍인을 사살한 것이지만

그가 아들로서, 하나의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사회적 통념이

 

그들과의 통념과는 들어맞지 않다는 이유를 빌미로 삼아

그를 사형집행한 것.

 

이 점은 우리가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가치들을

무의식적으로 따라간다는 사실을 보여주기도 하죠.

 

알베르는 이러한 점을 소설의 솔직하고 담백한 문체에 담아

많은 사람들에게 간접적으로 보여주려 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러한 점들 때문에 책 제목이 "이방인"인 것이고요.)

 

사회적 통념이라는 것은 사회가 발달하면서

계속 변화하고 발전해나가지만

 

인간이라는 군집 속에서 살아가는 구성체인 이상

우리가 현재의 사회 가치들을 무의식적으로 배우고

따라간다는 사실은 여전히 똑같습니다.

 

그렇기에 인문학이라는 자리가 중요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인류의 발전에 중요한 도화지가 되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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